오늘의 QT (2018.7.14) 기사의 사진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히 4:16)

“Let us then approach the throne of grace with confidence, so that we may receive mercy and find grace to help us in our time of need.”(Hebrews 4:16)

소아마비를 앓았고 계속 전이되는 암과도 투병했던 장영희 교수가 쓴 자전적 수필집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에는 짧은 한마디가 나옵니다. “괜찮아!” 참 가슴 찡하게 하는 말입니다. 2002 한일월드컵 4강전에서 독일에 졌을 때 관중들이 선수들을 향해 외친 말입니다. 2018 러시아월드컵 멕시코와의 조별예선에서 1대 2로 패했을 때도 한국 응원단이 운동장 바닥에서 얼굴을 감싼 채 울고 있는 선수들을 향해 이 말을 외쳤습니다. 우리의 연약함과 한계를 가장 잘 알고 계시는 예수님 역시 실패와 절망, 낙심 속에 있는 성도들을 향해 위로하며 격려하십니다. “괜찮아. 내가 다 알아.” 오늘도 주님의 이 말씀을 듣고 푯대를 바라보며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신성욱 교수(아세아연합신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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