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Y ‘여성의 눈으로 성서 읽기’ 브런치 세미나

서울Y ‘여성의 눈으로 성서 읽기’ 브런치 세미나 기사의 사진
서울YWCA(회장 조종남)는 19일 서울 중구 명동길 서울YWCA회관에서 ‘여성의 눈으로 성서 읽기-드보라: 내 재능을 여호와께’라는 주제로 브런치 세미나를 갖는다(포스터). 강사는 백소영 이화여대 기독교학과 교수다. 세미나에선 성서에서 충분히 드러나지 않은 여성들의 상황과 의미를 돌아보고 그동안 남성에 의해 쓰이고 해석된 성서를 여성의 눈으로 해석한다. 지난 3월부터 시작해 내년 3월까지 1년 간 진행되며 하와와 하갈, 미리암, 슬로브핫의 다섯 딸들 등을 다뤘다.

서울Y 관계자는 “기독교 내 여성주의의 필요성을 알리고 성평등한 교회 공동체와 기독교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 세미나를 기획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김아영 기자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