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여호수아 장학금’ 시행 2년… 총 615명에게 6억4000여 만원 전달

경제적으로 어려운 목회자·선교사 자녀들을 위한 한동대(총장 장순흥) ‘여호수아 장학금’이 시행 2년을 맞았다. 한동대는 2016년 9월부터 지금까지 총 615명의 학생에게 누적 합계 6억4000여 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한동대에는 휴학생을 포함해 목회자·선교사 자녀가 1000여명 재학하고 있다. 전체 학생의 20%에 달하는 수치다. 이들을 지원하고자 시작된 모금 캠페인이 여호수아 장학금의 모태다. 차세대 리더를 양성한다는 목적에 맞게 장학금 이름을 여호수아로 정했다.

이들은 장학금 지급 기준에 따라 학기당 적게는 60만원에서 많게는 300만원의 장학금을 받는다. 후원자와의 일대일 매칭도 이뤄진다.

장학생들은 감사편지와 기도제목을 학기당 한 번 정도 후원자들에게 보내고 희망자에 한해선 연 1회 만남의 시간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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