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에도 파주출판단지처럼 독서문화 공간 ‘세종지혜의숲’ 조성 기사의 사진
김언호 출판도시문화재단 이사장은 1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세종시에 도서 10만권을 보유한 놀이·문화·소통의 공간인 ‘세종지혜의숲’(조감도)이 들어선다고 밝혔다.

내년 2월 개관 예정인 세종지혜의숲은 세종시 문화상업거리인 어반아트리움 안에 만들어지는 상업시설 마크원애비뉴 4∼5층에 2940㎡ 규모로 조성된다.

김 이사장은 “지혜의숲은 누구나 늘 와서 책을 읽을 수 있고 전시와 공연도 관람할 수 있는 개방적인 문화 공간”이라며 “세종시의 중요한 문화적 랜드마크이자 도서관이 하지 못하는 역할을 하는 책의 전당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출판도시문화재단이 2014년 경기도 파주에 세운 지혜의숲은 연간 40만명 이상이 찾는 문화명소로 자리 잡았다.

강주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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