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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횃불 한민족 디아스포라 세계선교대회’ 29일 개막 “지구촌 삶의 현장서 전도 확장”

한인·탈북민 2300여명 참석… 31일까지 성남 할렐루야교회서

‘횃불 한민족 디아스포라 세계선교대회’ 29일 개막  “지구촌 삶의 현장서 전도 확장” 기사의 사진
지난해 열린 횃불 한민족 디아스포라 세계선교대회 개회식 모습. 국민일보DB
전 세계 750만 한민족 디아스포라의 선교적 사명을 고취하고 이를 삶에 적용하기 위한 대규모 선교대회가 열린다. (재)기독교선교횃불재단은 29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성남 할렐루야교회에서 ‘횃불 한민족 디아스포라 세계선교대회’가 열린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 개최되는 선교대회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합 2:4)가 주제이며 해외 한인 2000여명이 참석한다. 탈북민 300명도 초청된다.

선교대회는 첫날 저녁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메시지와 간증 주제강의 선택강의 순으로 진행된다. 개회예배에서는 김상복 할렐루야교회 원로목사가 ‘한반도의 미래’를 제목으로 설교한다.

오전과 저녁 메시지는 국내외 주요 목회자들이 말씀을 전한다. 손인식(미국 얼바인 베델교회 원로) 권혁빈(미국 얼바인 온누리교회) 이찬규(독일 프랑크푸르트 한마음교회) 소강석(새에덴교회) 이성희(연동교회) 양병희(영안장로교회) 진재혁(지구촌교회) 김승욱(할렐루야교회) 목사가 각각 설교한다.

주제강의는 탈북민 출신 강철호(북한기독교총연합회) 목사와 강철환(북한전략센터) 이소연(뉴코리아여성연합) 대표가 맡는다. 선택강의 시간에는 안덕원(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 교수, 이상규(고신대) 명예교수 등이 발표한다.

선교대회에서는 통일 콘서트도 열리며 방송인 조혜련 집사의 사회로 탈북민, 고려인, 중국동포 등이 참가하는 찬양, 춤 경연대회 ‘횃불대상’도 진행된다. 130여년 전 한국 땅에 복음의 씨를 뿌린 선교사들과 신앙 선배들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성지순례도 이어진다.

이형자 대회장은 “하나님은 전 세계 한인 디아스포라들이 자신들이 태어난 곳에서 복음이 증거되기를 원하고 계신다”며 “대회에 참석하는 한인 동포들이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분명히 알게 되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신상목 기자 smsh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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