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작사가 정용철 목사 별세 기사의 사진
찬송가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218장) ‘이전에 주님을 내가 몰라’(597장)를 작사한 정용철(사진) 목사가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에서 별세했다. 향년 100세. 경북 영양 출신인 정 목사는 포항 흥해제일장로교회, 서울 신암장로교회, 미국 메릴랜드주 워싱톤한인연합장로교회 담임목사를 지냈다. 1960년 한신대를 졸업하고 미국 프린스턴신학교를 거쳐 1978년 데이비스&엘킨스대에서 명예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찬송가위원과 미국장로교한인교회협의회 총회장을 지냈으며 정오의샘터선교회, 목회자 양성을 위한 영하장학재단 등을 설립해 이사장으로 활동했다. 추모예배는 2일 오후 7시30분 서울 신암교회, 환송예배는 4일 오전 10시 워싱톤한인연합장로교회(김해길 목사)에서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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