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서협·국민일보 ‘문서선교 활성화 공동 사업’ 협약

기서협·국민일보 ‘문서선교 활성화 공동 사업’ 협약 기사의 사진
국민일보 변재운 사장(왼쪽)과 한국기독교서점협의회 이요섭 회장이 2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 대회의실에서 협약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병선 기자
한국기독교서점협의회(기서협·회장 이요섭)와 국민일보(사장 변재운)가 책 읽는 문화 확산과 문서선교 활성화를 위해 공동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기서협과 국민일보는 2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 대회의실에서 협약식을 갖고 전국의 기독교 서점과 국민일보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기서협 8개 지부를 ‘국민일보 미션라이프 문서선교지역본부’로 지정, 지역 교회 및 기독교 관련 행사 소식을 취합하고 전하는 통로로 활용키로 했다. 또 기서협 회원서점 소식을 ‘우리 동네 기독교 서점’ 등의 코너를 통해 홍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교회와 독자들이 서점을 찾도록 할 계획이다.

변재운 사장은 “국민일보와 기서협이 문서선교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함께 노력해서 열매를 맺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요섭 회장은 “함께 살기 위해 첫 발걸음을 뗐으니 앞으로 공동 목표를 이루기 위해 250개 회원 서점과 함께 마음을 모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나래 기자 nara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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