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복음병원 몽골 정부로부터 감사장 받아

몽골 국민 의료의 질 향상 공로

고신대복음병원(원장 최영식)이 몽골 국민 의료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2일 몽골 정부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고신대복음병원은 수도권 지역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몽골 환자가 찾는 병원이다.

지난달 25일에는 몽골 법무부내무병원에 한국과 몽골 간 원격진료가 가능한 원격진료거점센터를 열었다. 치료를 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했거나 한국에서의 치료를 희망하는 몽골 환자들이 더 편리하게 한국의 의료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고신대복음병원은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3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의료기술 교류 세미나를 열고 몽골 법무부내무병원, 국립제1병원과 ‘의사연수’ ‘의료진 임시면허’ ‘의료기술교류’ ‘환자송출’ 등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최영식 고신대복음병원장은 “앞으로 몽골과의 관계가 더욱 발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인호 기자 inhovator@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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