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영성] 캠퍼스 행전

리민수 지음/예영커뮤니케이션

[책과 영성] 캠퍼스 행전 기사의 사진
캠퍼스 사역자인 저자가 현장에서 21년간 써내려 간 사역일기가 책이 돼 나왔다. 사역일기엔 하루하루 저자가 벌였던 치열한 영적 전투현장이 고스란히 담겼다. 저자는 이 책이 결코 사역의 성공담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전국 캠퍼스 사역자들의 희로애락을 공유한 서신서라고 말한다. 안타깝게도 책을 따라가다 보면 캠퍼스 사역이 점점 침체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저자는 그럼에도 움직이자고 말한다. 이전의 사도들이 그랬던 것처럼 사도행전 29장을 함께 쓰자고 말한다. 책의 제목도 그래서 캠퍼스 행전이라고 지었다.

황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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