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피해 인도네시아 긴급 구호 기사의 사진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은 인도네시아 롬복섬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을 위해 긴급구호자금 10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인도네시아의 대표적 휴양지인 롬복섬은 지난 5일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해 현재까지 140여명이 사망했다(사진). 영국 호주 등 전 세계 월드비전은 한국 월드비전의 10만 달러를 포함해 총 100만 달러를 긴급구호자금으로 지원한다. 긴급구호자금은 방수포 담요 세면도구 물통 손전등 아기용품 등 구호물자 구입 및 식수 위생사업에 사용된다. 이와 함께 지진 피해 지역을 돕기 위한 온라인 모금 캠페인도 진행한다. 후원은 월드비전 홈페이지(worldvision.or.kr)에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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