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2018.8.27) 기사의 사진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엡 4:15)

“Instead, speaking the truth in love, we will in all things grow up into him who is the Head, that is, Christ.”(Ephesians 4:15)

베스트셀러 작가 스캇 펙이 쓴 ‘아직도 가야 할 길’은 성공하는 사람이 세 가지를 명심한다고 합니다. ‘삶은 고난이다’와 ‘하고 싶은 것보다 해야 할 것을 먼저 하라’ 그리고 ‘진실이 승리한다’입니다. 신앙 성장도 이와 같습니다. 신앙은 생명과 같기에 일평생 자라야 하며 자라면서 양적·질적 성장의 과정을 겪어야 합니다.

양적 성장은 기쁨을 주지만 질적 성장은 아픔을 줍니다. 신앙 성장은 이 둘의 조화로 이뤄집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신앙이 가야 할 마지막 목표를 아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입니다. 이 땅에 살지만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사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자신을 부인하며 모든 생명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 소망을 이루려면 우리의 소망이 일평생 주님을 닮는 것이어야 합니다.

박원호 총장(실천신학대학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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