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2018.8.28) 기사의 사진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요 21:17)

“The third time he said to him, ‘Simon son of John, do you love me?’ Peter was hurt because Jesus asked him the third time, ‘Do you love me?’ He said, ‘Lord, you know all things; you know that I love you.’ Jesus said, ‘Feed my sheep.’”(John 21:17)

주님이 대제사장에게 고초를 당하실 때 베드로는 세 번이나 주님을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그날 이후 베드로는 고향으로 돌아가 다시 그물을 잡았습니다. 주님께서 베드로를 찾아와 “네가 나를 이 사람들보다 사랑하느냐”고 세 번을 물었습니다. 이는 질문이 아니라 주님의 사랑 고백이었습니다. 베드로가 답할 때마다 주님은 “내 양을 먹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명도 회복시켜주셨습니다. 주님의 사랑은 우리 죄를 넘어서며 그 어떤 역사도 그 사랑을 끊을 수 없습니다.

박원호 총장(실천신학대학원대)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