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2018.8.30) 기사의 사진
“빌라도가 가로되 진리가 무엇이냐 하더라. 이 말을 하고 다시 유대인들에게 나가서 이르되 나는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하였노라.”(요 18:38)

“‘What is truth?’ Pilate asked. With this he went out again to the Jews and said, ‘I find no basis for a charge against him.’”(John 18:38)

“진리가 무엇이냐”는 빌라도가 예수님께 던진 질문입니다. 기가 막힌 질문입니다. 어떻게 진리를 주관하는 재판장으로서 죄인에게 이런 질문을 던집니까. 빌라도는 총독으로 지위와 권세, 능력까지 지녔지만 진리를 몰랐던 것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사람은 진리를 찾습니다. 헬라 사람은 철학을 통해, 유대 사람은 율법을 통해, 현대인은 과학을 통해 찾습니다. 진리를 알아야 내 삶과 생명이 바르고 복되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자신을 진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진리는 ‘무엇’이 아니라 ‘누구’입니다. 우리가 찾아야 할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됐기에 예수만이 진리이며 모든 진리도 예수로부터 출발합니다. 예수가 진리입니다.

박원호 총장(실천신학대학원대)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