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몫 헌법재판관 후보 이종석 서울고법 판사 추천 기사의 사진
자유한국당이 10일 국회 몫의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이종석(57·사진) 서울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를 추천했다. 한국당은 이 판사에 대해 “동기생들 사이에 도덕교사로 불릴 만큼 원칙에 충실한 법관”이라며 “국민의 기본권 보장과 헌법적 이념과 가치를 소신껏 구현할 수 있는 강직한 양심을 지니고 있어 헌법재판관이 지녀야 할 자질과 덕목을 두루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대구 출신의 이 판사는 사법연수원 15기로 1989년 법관으로 임용된 이후 30년간 법관으로 재직해왔다.

이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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