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우리의 터전이 흔들릴 때에 기사의 사진
얼마 전 서울 가산동에서 땅이 꺼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아파트가 붕괴될 수 있다며 주민들이 큰 두려움에 빠졌습니다. 상도동에서는 공사장 흙막이 공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유치원이 붕괴 직전의 위험한 상황에 놓였습니다. 일본에서는 지진과 태풍으로 인해 상상을 초월한 피해가 발생하곤 했습니다.

아찔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건물의 기초는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터전이 흔들리면 위에 보이는 건물은 순식간에 무너져 내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지혜로운 사람이 있는가 하면,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도 있습니다. 예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는 반석 위에 지은 집이라고 했습니다.

요즘 심심치 않게 뉴스에 등장하는 유명한 이름들이 많습니다. 소위 잘나가던 사람들이 한순간에 몰락한 경우입니다. 순식간에 건물이 무너지는 듯 말입니다. 우리 인생도 반석 위에 지어야 합니다. 그 반석은 다름 아닌 “예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라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디에 집을 지으셨나요.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곽주환 목사(서울 베다니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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