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설교] 미래의 영광을 바라봅시다

고린도후서 3장 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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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람은 ‘믿음의 사람’입니다. 그의 말씀을 의심 없이 믿고 순종하는 사람을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향한 특별한 계획을 갖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의 생각과 기대를 초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를 믿고 신뢰하는 사람에게 특별한 사람, 위대한 사람, 밤하늘에 찬란히 빛나는 샛별처럼 빛나는 사람이 되게 하십니다. 만일 우리가 과거에 아무런 비전도 갖지 못했고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는 삶을 살았다면 현재도 그러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살다가 평범하게 죽고 말 것입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은 다릅니다. 하나님을 위한 거룩한 비전을 갖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권능을 의지하고 의의 면류관을 보여주는 십자가의 영광을 바라보며 행동해야 합니다. 이것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의 뜻에 완전히 복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권능의 손길을 얹으십니다. 성령의 능력을 부어주십니다. 그리고 성령의 능력으로 충만한 삶은 끝이 없습니다. 언제나 새롭습니다.

당신은 어떤 삶을 살고 있습니까. 미래에도 특별히 기대할 것이 없는 삶을 사시겠습니까. 예수 안에서 당신의 삶을 새롭게 계획하십시오. 보통의 삶에서 특별한 삶으로 도약하십시오. 예수의 피가 당신의 약함과 무능함, 죄와 허물을 다 씻어줄 것입니다. 예수를 나의 구주로 영접하고 그에게 죄를 고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다 용서해 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성령을 선물로 주십니다.

성령은 여러분의 인생을 특별한 인생, 능력을 행하는 인생, 위대한 미래가 기다리는 소망의 인생으로 바꿔 줄 것입니다. 우리가 말씀과 기도를 통하여 더욱더 거룩해져 가고 하나님을 깊이 알게 될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인생의 이치를 이해는 능력을 더욱 키워주십니다. 그리고 우리의 인생의 문을 넓게 열어주셔서 형통한 길로 나아가게 하십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은 예수께 오기를 꺼려합니다. 믿음을 보이지 않습니다. 예수의 죽음과 그의 부활하심과 그의 십자가의 대속으로 우리의 죄를 사하심과 그가 보내주신 성령의 능력에 힘입는 것을 알고도 주께로 오기를 꺼려합니다. 하나님의 일보다도 세상의 일시적인 쾌락과 안락을 더 좋아합니다. 그리고 주께 오기를 거절합니다. 예수의 이름을 함부로 이용하고 무시하고 더럽히는 일들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예수께서 나타나시기 1500년 전에 오직 믿음으로 예수와 동일시되는 길, 예수를 위하여 고난당하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그리하여 모세는 믿음으로 예수께서 인류를 위해 행하실 속죄의 상징인 제사제도를 정했습니다.

그는 믿음으로 유월절과 피 뿌리는 예식을 정했습니다. 이것은 예수께서 메시아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그의 피로 속죄의 제사를 드리고 우리를 구원해 주실 것을 나타내는 상징의 의미를 갖습니다. 예수님 오시기 전의 1500년 전에 이미 모세는 믿음으로 예수를 믿었습니다. 그를 선택했습니다. 그를 위해 고난당하는 것이 왕궁의 부귀영화를 누리는 것보다 더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예수의 속죄의 은혜와 부활의 소망과 성령을 통해 예수님이 내 안에 영원히 함께 계심의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모세처럼 예수를 위하여 세상의 즐거움을 포기하고 주님과 함께 고난당하는 길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것이 행동하는 믿음입니다. 여러분의 행동하는 믿음을 보여 주십시오. 예수를 영접하고 성령을 받으며 그 성령으로 항상 내 안에 충만히 거하게 하심으로 특별한 인생, 찬란한 미래의 영광을 바라보는 삶을 사시기를 소망합니다.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고후 3:18)

권병록 미국 LA 평화장로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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