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 홍보대사 박시은·진태현 부부, 사회복지대회서 서울시장상 수상

‘밀알’ 홍보대사 박시은·진태현 부부, 사회복지대회서 서울시장상 수상 기사의 사진
배우 박시은·진태현 부부가 지난 10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2018 서울사회복지대회에서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알복지재단 제공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 목사)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박시은·진태현 부부가 10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2018 서울사회복지대회’에서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했다. 두 사람은 결혼 전부터 각자 재능기부와 봉사활동, 후원금 전달 등 다방면으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결혼 후에는 취약계층을 위한 기금마련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꾸준한 선행으로 연예계 ‘모범부부’로 불린다.

정형석 밀알복지재단 상임대표는 “박시은·진태현 홍보대사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향한 한결같은 관심과 나눔 행보를 보이며 많은 대중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며 “우리사회의 나눔문화 확산과 자원봉사 저변 확대에 기여한 두 사람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하는 서울사회복지대회는 매년 사회복지 분야에 기여한 유공자, 각종 사회단체 종사자,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을 선정해 공로를 치하하는 행사다.

최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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