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가 입체적 디자인의 친환경 벽지 ‘지인(Z:IN)벽지 디아망’으로 ‘2018 IDEA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LG하우시스는 4일 미국 산업디자인협회(IDSA)가 주관하는 올해 IDEA 디자인상에서 디아망이 ‘홈(Home)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IDEA 디자인상은 ‘iF 디자인상’ ‘레드닷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다.

디아망은 기존 벽지 대비 제품 표면의 엠보싱 깊이가 두 배 더 깊어 섬세하면서도 입체적인 패턴 구현이 가능하다. 무게도 가벼워 시공 편의성을 높인 점이 디자인 혁신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피부에 닿는 벽지 표면에 옥수수 유래 성분을 적용해 ‘유럽섬유제품 품질인증’ 1등급을 획득하며 사회적 책임 측면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정건희 기자 moderato@kmib.co.kr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