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학회 ‘응답하라 1919: 3·1정신과 교회의 미래’ 학술대회

한국기독교학회는 12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광주 소망수양관에서 ‘응답하라 1919: 3·1정신과 교회의 미래’를 주제로 제47차 정기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내년 3·1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선 곽필란(미국 에머리대) 최재건(연세대) 교수가 주제 강연을 맡는다. 김회권(숭실대) 교수의 ‘3·1운동의 구속사적 의의’, 김성희(안산대) 교수의 ‘3·1정신과 마가신학을 통해 바라본 한국교회의 길’, 박명수(서울신대) 교수의 ‘해방 후 북한의 삼일절과 기독교’ 등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학회장인 노영상(백석대) 교수는 “3·1정신을 재해석함으로써 한국사회에서 교회가 어떤 역할을 담당해야 하는지 성찰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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