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선정 10월 엔지니어상에 LG전자 양남열·신코 노경원 기사의 사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10월 수상자로 LG전자㈜ 양남열(왼쪽 사진) 연구위원과 ㈜신코 노경원(오른쪽) 상무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양 연구위원은 액정표시장치(LCD)용 컬러필터 노광기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상용화했다. 아울러 포토마스크를 사용하지 않는 박막트랜지스터(TFT)용 노광기를 개발해 한국의 LCD산업 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노 상무는 자외선-가시광선 영역의 빛을 이용해 물질 성분과 함량을 분석하는 고성능 다기능 분광분석 장비를 개발함으로써 한국 분석과학기기산업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산업 현장의 기술자 우대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됐다. 매월 대기업과 중소기업 엔지니어 1명씩을 선정해 과기정통부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여한다.

오주환 기자 joh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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