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신임 대표 이재후·이사회 신임 공동의장 유한익 선임 기사의 사진
모바일 커머스 티몬은 신임 대표이사에 이재후(37·왼쪽 사진) 티몬 스토어 그룹장을, 신임 이사회 공동의장에 유한익(34·오른쪽)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이 대표는 “신임 이사회 의장, 최고운영책임자(COO)와 파트너십을 통해 당면 목표를 실행하고 중장기 전략을 마련하겠다”며 티몬을 한국형 ‘알리바바’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대표는 서울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글로벌 컨설팅 회사인 베인앤컴퍼니에서 일했다. 이후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MBA(경영학 석사)를 마친 뒤 소셜미디어 서비스 ‘빙글’의 성장 전략이사, 티몬 사업전략실장과 스토어 그룹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소셜커머스의 핵심 사업인 큐레이션 딜 비즈니스와 차별화 사업인 관리형 마켓플레이스 사업을 크게 성장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손재호 기자 sayh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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