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19년 ‘도시민 농촌유치지원사업’과 ‘귀농인의 집 조성사업’에 지원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국비 35억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평가를 주관한 농림축산식품부는 지원한 전국 70개 시·군 가운데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종합해 대상지를 선정했다.

전남에서는 ‘도시민 농촌유치지원사업’ 신규 대상으로 여수시와 순천시·진도군·신안군이 선정됐다. 계속 대상으로는 나주시와 광양시·담양군·곡성군·구례군·고흥군·보성군·화순군·장흥군·강진군·해남군·영암군·함평군·장성군이 선정됐다. 이들 지역에선 농촌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해 도시민 유치와 귀농·귀촌을 연계한 도시민 농촌유치 프로그램을 지역 특성에 맞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귀농인의 집 조성사업’은 귀농·귀촌 희망자가 일정 기간 동안 영농기술을 배우고 농촌체험 후 안정적 정착을 하도록 임시 거주공간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무안=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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