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2018.11.1) 기사의 사진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창 1:31)

“God saw all that he had made, and it was very good. And there was evening, and there was morning-the sixth day.”(Gen 1:31)

창세기 1장은 하나님이 세상 만물의 창조자이심을 말해줍니다. 창조자이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심히 사랑하고 계심을 알려줍니다. 31절의 ‘보시니’라는 단어의 뜻 중에는 ‘보다’ ‘바라보다’ 외에 ‘조사하다’는 뜻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선 하나하나 정성껏 만드신 다음 우릴 위해 자신의 작품을 면밀히 조사하셨습니다. 뒤에 이어지는 ‘보시기에’라는 단어는 ‘보라(See)’는 뜻의 감탄 표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기 1장을 통해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6번이나 말씀하셨습니다. 그중 여섯째 날에는 모든 것들을 창조하시고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귀하게 여기시는 것처럼 우리 또한 자기 자신을 귀하게 여기길 바랍니다.

오재승 목사(김포 길과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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