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3만6412명 긴급구호… 구호사업 30만달러 지원

현재 24개 교회 4148만1900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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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환 더라이프지구촌교회 목사와 성도들이 지난달 14일 경기도 화성 교회 동탄채플에서 헌당예배를 드리고 있다. 더라이프지구촌교회 제공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은 지난 9월 강진과 쓰나미가 덮친 인도네시아 중부 술라웨시주 팔루와 동갈라 등 피해 지역 4곳에서 긴급구호 및 도시재건 복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월드비전은 긴급구호의 일환으로 아동보호센터를 열어 아동 2774명을 돌봤고 2843명을 대상으로 식수위생사업을 펼쳤다.

또 1만1145명에게 식량을 제공했으며 2353명에게 태양광랜턴을 지급했다. 이와 같은 긴급구호 혜택을 입은 사람들은 1일 현재 3만6412명에 달한다. 지난주보다 2배 늘어난 수치다. 앞서 한국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은 긴급구호사업에 30만 달러를 지원했다.

한국교회에서도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주민을 돕는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 용인시 더라이프지구촌교회(김인환 목사)는 지난 29일 동탄 예배당 헌당예배 첫 헌금 321만4600원을 월드비전과 국민일보가 공동 진행하는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지진 및 쓰나미 긴급구호 공동 캠페인’에 기부했다.

캠페인에는 현재 24개 교회가 동참했고 후원금으로 4148만1900원이 모금됐다. 다음은 캠페인 참여 교회 명단.



△서울 강일교회 김효상(10만원) 평안교회 최서근(10만원) △대전 은혜와평강교회(134만원) △대구 대구신암교회(50만원) 대구벧엘교회(33만원) △경기 더라이프지구촌교회(321만4600원) △경북 포항안디옥교회(50만원) △전북 식정은혜교회(100만원) 남원참사랑교회(100만원) 한사랑교회(100만원) 정읍명성교회(88만9000원) 계월교회(38만1000원) 김제 송지동교회(10만원) 주영교회(5만원) △세종 빛과소금교회(100만원)

양민경 기자 grie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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