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2018.11.12) 기사의 사진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겔 37:5)

“This is what the Sovereign LORD says to these bones: I will make breath enter you, and you will come to life.”(Ezekiel 37:5)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마른 뼈가 살아나 군대를 이루는 환상을 보여줬을 당시만 해도 유대인들은 바벨론에서 포로생활을 할 때였습니다. 마른 뼈가 가득한 골짜기가 바로 이스라엘의 현실이었습니다. 그들에겐 어떤 희망도 보이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여자의 후손’을 통해 뱀의 머리를 짓밟겠다는 약속을 잊지 않으셨습니다. 아담에게 생기를 불어넣으셨던 것처럼 마른 뼈 같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생기를 불어넣어 군대로 만들겠다고 하셨습니다. 다시 이스라엘 땅으로 인도해 친밀한 교제를 나누겠다고 하셨습니다.

당신은 지금 어떤 상황에 처해 있습니까. 마른 뼈들이 즐비한 에스겔 골짜기 같은 상황에 처해 있지는 않습니까. 걱정하지 마십시오. 마른 뼈들도 살리신 하나님이 당신의 하나님이십니다. 죽음을 정복하고 부활하신 여자의 후손이 우리 가운데 계십니다. 이를 믿는 당신에겐 희망이 있습니다. 마른 뼈를 보며 부활을 꿈꾸는 당신이 희망입니다.

오재승 목사(김포 길과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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