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2018.11.14) 기사의 사진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요 19:30)

“When he had received the drink, Jesus said, “It is finished.” With that, he bowed his head and gave up his spirit.”(John 19:30)

인간의 불순종으로 피조세계는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 끔찍하게 손상됐습니다. 절망스러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피조세계 질서를 새롭게 회복시킬 것을 선언하셨습니다. 여자의 후손으로 말미암아 뱀의 머리를 짓밟고 승리할 것이며, 결국은 그 ‘자손’을 통해 단절됐던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킬 것입니다. 파괴됐던 창조질서도 완벽하게 회복될 것입니다. 그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은 성경의 모든 말씀을 완벽하게 성취한 분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실 때 ‘다 이루었다’고 하신 말씀이 바로 말씀의 성취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다음과 같이 고백합니다.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벧전 2:24) 우리도 베드로와 같은 믿음의 소유자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베드로와 같은 믿음의 고백이 당신을 행복하게 만듭니다.

오재승 목사(김포 길과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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