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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신대 김선배 총장 취임 “기독교적 가치 교육 통해 구현… 특성화 된 대학으로 거듭날 것”

침신대 김선배 총장 취임 “기독교적 가치 교육 통해 구현… 특성화 된 대학으로 거듭날 것” 기사의 사진
침례신학대(침신대) 제14대 총장 김선배 박사 취임예배가 지난 15일 대전 유성구 침신대 교단기념대강당에서 열렸다(사진).

김 총장은 취임사에서 “오늘 이 자리는 학교의 안정과 발전을 다짐하는 장”이라면서 “오늘을 시작으로 기독교적 가치를 교육 현장에서 구현하는 특성화된 대학으로 환골탈태하자”고 선언했다.

김 총장은 또 “신앙과 신학이 분리된 관념의 철학에 머물지 말고 실사구시의 정신과 근본을 바꾸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졸업생과 재학생에게 자부심을 주고, 교단 목회자에게는 기쁨을 주는 대학으로 거듭나자”고 말했다.

이날 취임예배에는 박종철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을 비롯해 전 총회장 곽도희 유관재 안희묵 목사와 동문, 학생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박 총회장은 ‘귀히 쓰는 그릇’이란 말씀을 통해 “김 총장을 주님이 귀하게 사용하셔서 교단도 발전하고 모든 것이 잘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학교법인 한국침례신학원 이사장 심치열 박사는 “이사회에서 김 총장이 강한 리더십을 세울 수 있도록 탄탄하게 돕겠다”고 격려했다.

김나래 기자 nara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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