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2018.11.24) 기사의 사진
“내가 너희에게 진실로 말한다. 누구든지 어린아이와 같이 하나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막 10:15)

“Truly I say to you, whoever does not receive the kingdom of God like a child shall not enter it [at all.]”(Mark 10:15)

예수님께서는 어린아이(유아)와 같아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린아이와 같이 순진하거나 쉽게 믿어야 한다는 뜻입니까. 그런 의미가 전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어린아이는 유아를 뜻하는 단어입니다. 혼자의 힘으로는 도저히 생존이 불가능한 존재, 따라서 누군가의 도움을 반드시 받아야 하는 유아의 특성, 즉 ‘의존성’을 뜻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유아와 같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전적으로 의지해야 합니다. 우리의 노력이나 열심이 아닌 삼위일체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그것만이 우리가 살길입니다.

오재승 목사 (김포 길과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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