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바보의 지혜 기사의 사진
옛날에 가난한 바보가 욕심쟁이 부자와 이웃해 살고 있었습니다. 바보는 매일 돌멩이를 주워 마당에 쌓아 놓았는데, 부자가 지나다 보니 맨 꼭대기에 금덩이가 놓여 있었습니다. 부자가 꾀를 내어 자기 집의 노적가리와 돌무더기를 통째로 바꾸기로 약속했습니다. 부자는 아까운 마음이 들어 맨 꼭대기 한 단을 내려놓고 넘겨줬습니다. 그런데 돌무더기를 받고 보니 금덩이가 보이지 않아 바보에게 물으니, 바보도 맨 윗돌 하나를 뺐다는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가난한 바보가 약삭빠른 부자와의 거래에서 오히려 승리하고 부자가 되었다는 민담입니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납니다. 그 당연한 진리를 바보라고 무시해 버린다고 해서 자기 뜻대로 일이 성취되는 것이 아닙니다. 부자든 바보든 진리를 따르는 사람이 성공하고 행복하게 됩니다. 가장 위대한 지혜는 진리를 따르는 것이며, 가장 위대한 성공은 진리를 심고 거두는 것이며, 가장 위대한 행복은 진리와 함께 사는 것입니다.

성경은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라고 합니다.(미 6:8) 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과 동행하며, 예수님 말씀대로 사는 것이 최고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한상인 목사(광주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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