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다 함께, 따뜻한 대한민국 만들기’ 캠페인

국민일보·밥상공동체 연탄은행, 내달부터 내년 1월까지 성금 모금

[알림] ‘다 함께, 따뜻한 대한민국 만들기’ 캠페인 기사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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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와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연탄은행(대표 허기복 목사)은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다 함께, 따뜻한 대한민국 만들기’ 공동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이지만 우리 주위에는 14만 가구, 수십만 명의 이웃이 연탄조차 살 형편이 못 돼 겨울을 걱정합니다. 이 중 10만 가구는 고지대 달동네 같은 도시빈민지역이나 농어촌 산간벽지에 살고 있습니다. 월 소득 25만원 미만의 영세 노인이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가구들입니다. 한파와 폭설이 예보된 올해 겨울은 어느 때보다 이들에게 혹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올해 연탄 한 장의 가격은 800원입니다. 연탄 가격은 지난해 15%에 이어 올해에도 19.6% 인상됐습니다. 정부는 2020년까지 연탄보조금을 폐지한다는 목표 아래 연탄 가격을 단계적으로 인상하고 있습니다. 에너지 빈곤층의 겨울나기는 더욱 힘들어 졌습니다.

연탄 가격은 올라가는데 후원은 전년 대비 30% 줄었습니다. 서울연탄은행의 경우 지난달 13일 연탄나눔 재개식 당시 준비 물량 600장에 연탄 배달업자의 기부 물량 600장을 합쳐 총 1200장으로 배달을 시작했습니다.

국민일보와 연탄은행은 올해 ‘평화와 사랑의 연탄’ 300만장을 나누려고 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기도와 성원이 필요합니다.

◇대상: 전국 연탄 사용 저소득층 노인 가구, 차상위 가구 등

◇참여방법: 사랑의 연탄(장당 800원), 연탄 나눔 봉사, 연탄가스 배출기 교체(가구당 5만원), 연탄보일러 교체(가구당 20만원)

◇기간: 2018년 12월∼2019년 1월

◇후원계좌: 기업은행 002-934-4933(예금주: 연탄은행)

◇문의전화: 1577-9044, www.babsang.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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