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하늘문의 법칙 기사의 사진
요즘 사람마다 “어렵다, 힘들다”고 합니다. 사업가 직장인 어르신 청년들도 모두 힘겨워 합니다. 단순히 경제나 사회문제 탓이 아닙니다. 우리 인생 자체가 인간의 능력으로 감당하기 버거운 것입니다.

인생은 무엇보다 하늘문이 열려야 합니다. 아무리 애쓰고 수고해도 하늘문이 열리지 않으면 고되고 괴로울 뿐이지만 하늘문이 열리면 내 수고, 내 능력은 보잘 것 없더라도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것이 ‘하늘문의 법칙’입니다.

지난 주 집회 차 강원도에 가던 길이었습니다. 차창 밖 풍경이 온통 늦가을의 잿빛으로 가득했지요. 그런데 다음 날 숙소에서 눈을 뜨곤 깜짝 놀랐습니다. 밤사이 내린 눈이 수북이 쌓여 온 세상이 하얗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루 만에 모든 게 바뀌었습니다.

이처럼 하늘문이 열리면 하루아침에도 상황은 변합니다. 문제는 이 문이 아무에게나 열리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하늘의 뜻에 부합한 사람, 곧 예수님의 비전(증인)과 성품(온유)과 능력(기도)으로 사는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은혜인 것입니다.

이제 다른 무엇보다 성령 안에서 예수님처럼 증인으로 온유로 기도로 살기를 다짐하십시오. 그리할 때 하늘문이 활짝 열릴 것입니다. “마음을 높이 들어올려 하늘의 생명을 열망하게 하소서.”(장 칼뱅)

김석년 목사(서울 서초성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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