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2018.11.29) 기사의 사진
“많은 사람이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그가 더욱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막 10:48)

“Many rebuked him and told him to be quiet, but he shouted all the more, ‘Son of David, have mercy on me!’.” (Mark 10:48)

오늘 본문은 육신적으로 시각장애인이었지만 영적으로는 눈을 뜬 사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는 예수님께 다윗의 자손이라는 신앙고백을 합니다. 예수님이 오시기로 약속된 메시아요 죄인들을 죄에서 건져낼 구원자임을 고백한 것입니다. 그러나 제자들과 많은 사람은 그의 신앙고백과 예수님의 도움을 간절히 구하는 소리를 듣고도 깨닫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영적인 눈이 감겨 있는 장애인이었기 때문입니다. 육신의 시각장애인은 구원을 받을 수 있지만 영적인 시각장애인은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영적인 장애를 갖고 있는지 스스로 철저히 점검해야 합니다. 구원자이신 예수님께 간청해 봅시다.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그분의 긍휼만이 우리의 영과 육의 눈을 뜨게 하실 것입니다.

오재승 목사(김포 길과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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