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2018.12.3) 기사의 사진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마 5:3)

“Blessed are the poor in spirit,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Matthew 5:3)

살다 보면 가난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럼 부족한 게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돈이 아니라 심령이 가난한 자들의 삶은 어떨까요. 이들은 오직 하늘만 바라보고 하나님만 의지하게 됩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간절히 기다리죠. 이들은 예수께서 자신들의 병에 대해 뭐라고 말씀하실지, 혹은 상처 입은 마음을 어떻게 만져주실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또 “천국이 그들의 것”이라고도 하셨죠. 심령이 가난한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영적 거지’가 됩니다. 무엇보다 자신의 무능을 철저히 고백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들에게 천국의 희망을 보여 주셨습니다. 복을 구하러 온 이들에게 천국의 축복을 주셨죠. 오늘도 주님 안에 거하는 ‘영적 거지’로서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길 소망합니다.

박정환 목사(순천동명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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