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2018.12.4) 기사의 사진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마 5:4)

“Blessed are those who mourn, for they will be comforted.”(Matthew 5:4)

예수 그리스도께서 슬퍼하는 사람들을 향해 말씀하셨습니다. “복이 있을 것입니다.” 예수께서 복을 선포한 이유는 하나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를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슬픔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람은 소중한 것을 잃어버렸을 때 슬퍼합니다. 어떤 이는 건강이나 사랑을 잃고 애통해합니다. 희망을 잃고 흐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참된 위로의 복을 받을 자는 누구일까요. 영적이며 윤리적인 아픔을 경험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죄악과 무능을 느끼는 사람에게도 위로의 복이 임합니다. 세상의 불의가 깊어갈 때 슬퍼하는 이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께서 주시는 위로는 인간의 어떤 위로와도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의 위로입니다. 하나님의 위로는 희망이고 기쁨이며 살아갈 이유입니다.

박정환 목사 (순천동명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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