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2018.12.5) 기사의 사진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마 5:5)

“Blessed are the meek, for they will inherit the earth.”(Matthew 5:5)

많은 무리가 기대와 설렘을 갖고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들 앞에 선 예수께서는 “온유한 사람이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온유한 사람은 단순히 마음이 착하거나 부드러운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서 마음과 태도가 겸손한 사람입니다. 예수께서는 또 “온유한 자들이 땅을 기업으로 얻을 것”이라고도 하셨습니다. 예수가 약속하는 ‘땅’은 하나님나라일 것입니다. 온유한 사람은 미래의 새나라(새 땅)에서 지속적인 창조(기업)에 참여한다는 의미입니다. 온유한 사람은 하나님의 행위를 믿는 데서 오는 부드러움을 지니고 삶의 모든 것을 하나님과 관련시킬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길들여진 사람인 셈이죠. 오늘도 우리는 하나님의 손길에 의지해야 합니다. 그가 우릴 만지시는 손길이 선하다는 사실을 믿고 그 인도하심을 기대와 설렘을 갖고 기다려야 합니다.

박정환 목사(순천동명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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