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2018.12.6) 기사의 사진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마 5:6)

“Blessed are those who hunger and thirst for righteousness, for they will be filled.”(Matthew 5:6)

예수님께서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이 복이 있다”고 하십니다. 의에 주리고 목말라한다는 것은 배고픈 자가 빵 조각을 찾는 것처럼, 혹은 목이 말라 한 방울의 물을 애걸하듯 의를 구하는 자세를 말합니다. 예수님은 “의를 구하는 사람은 배부를 것”이라고도 하십니다. 배부른 것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가끔 살기 위해 먹는가, 먹기 위해 사는가란 질문을 받습니다. 대답은 형편과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마시지 못해 갈증을 느낄 때, 식사 때를 놓쳐 허기가 몰려올 때 힘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전도서에는 “사람이 먹고 마시며 수고하는 것보다 그의 마음을 더 기쁘게 하는 것은 없다”고 합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하나님의 의를 구하고 사모합니다. 스스로 의롭겠다고 노력해 봤자 손해만 보는 상황도 있을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의를 목말라하면서 하늘로부터 오는 구원을 소망합니다.

박정환 목사 (순천동명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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