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의의 전당’ 환하게 밝힌 성탄트리

‘민의의 전당’ 환하게 밝힌 성탄트리 기사의 사진
성탄트리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 분수대에 설치돼 불을 밝히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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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회조찬기도회(회장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는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송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국회의원 중에선 민주당 김진표 송기헌 의원과 자유한국당 안상수 의원, 민주평화당 조배숙 의원, 바른미래당 임재훈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는 설교에서 “성탄의 기쁜 소식은 하나님께 영광, 우리에게는 평화”라며 “국회의원들이 국민의 유익을 위해 당리당략을 떠나 한뜻을 이루고 참된 평화의 나라를 건설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 목사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은 제헌국회기도문패를, 국회 환경미화원에게는 쌀을 전달했다. 예배 후 의원들은 국회 앞 분수대에 모여 성탄트리에 불을 밝혔다.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트리는 두 달간 국회의 밤을 밝힌다.

김동우 기자 lov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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