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2018.12.10) 기사의 사진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마 5:9)

“Blessed are the peacemakers, for they will be called sons of God.”(Matthew 5:9)

지금도 세계 곳곳에 평화를 위협하는 일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삶에 평화가 깃들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화평하게 하는 사람은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평화를 만드는 사람이 얻을 복에 대해 이야기한 것입니다. 평화를 만드는 사람은 갈등을 회피하는 소극적인 평화주의자가 아닙니다. 갈등을 직면하고 이를 해소함으로써 평화를 이루는 사람입니다. 평화를 만드는 자가 받을 선물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는 복입니다. 결국 이 말씀은 화평케 하는 자는 하나님을 닮았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도 하나님의 아들로 이 땅에서 화평케 하는 일을 하셨습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아들로 존재의 변화를 경험하기 위해선 평화를 위해 일해야 합니다. 평화를 만드는 사람이야말로 하나님과 사랑과 우정을 나누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닐까요. 오늘도 하나님의 자녀로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박정환 목사(순천동명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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