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2018.12.11) 기사의 사진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마 5:10)

“Blessed are those who are persecuted because of righteousness,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Matthew 5:10)

미움 받기를 좋아할 사람은 없습니다. 핍박을 받는다면 누구인들 행복하다고 하겠습니까.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스도 때문에 박해를 받으면 복이 있다는 뜻입니다. 디모데후서 3장 12절도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박해를 받으리라”고 말씀합니다. 기독교인은 일상에서 친절하고 공평무사한 것으로 머무르지 않습니다. 때로 사랑이 증오로, 평화가 냉소적 폭력으로 되돌아올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바로 이런 순간에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박해당하는 현장에 하나님이 함께 계시고 바로 그때 우리는 주님과 고통을 함께하는 진정한 제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주님의 참된 제자로 설 수 있길 소망합니다.

박정환 목사(순천동명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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