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에스프레소 기사의 사진
요즘 식사를 한 뒤 커피 마시러 카페에 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카페에 가면 여러 가지 커피가 있죠. 그중에 양도 아주 적은 데다 진하고 써서 아무도 안 마실 것 같은 커피가 있습니다. 바로 에스프레소입니다. 그런데도 카페마다 에스프레소는 꼭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에스프레소가 모든 커피의 기본이 되기 때문입니다.

에스프레소에 따뜻한 물을 넣으면 아메리카노가 되고 따뜻한 우유를 부으면 카페라테가 됩니다. 여기에 우유 거품을 진하게 내서 계핏가루나 초콜릿 가루를 뿌리면 카푸치노가 되고 캐러멜 시럽을 첨가하면 캐러멜마키아토가 됩니다. 초콜릿 시럽을 넣으면 카페모카가 되고 그 외의 여러 가지 커피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모든 커피를 만드는 기본 재료인 에스프레소는 ‘커피의 심장’이라는 별명으로 불립니다.

우리 ‘믿음의 심장’은 무엇일까요. 다른 무엇보다 빠질 수 없고 모든 것의 중심이 되는 주인공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고대하는 대림절을 보내면서 내 모든 믿음의 중심이신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고 갈망합시다.

홍융희 목사(부산성민교회)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