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2018.12.15) 기사의 사진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마 5:24)

“leave your gift there in front of the altar. First go and be reconciled to your brother; then come and offer your gift.”(Matthew 5:24)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와 기독교인의 생활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의 마땅한 자세는 화해의 정신을 가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화해의 정신을 깨뜨리는 동기로 지각없는 분노와 시기, 미움을 지목하셨습니다. 분노는 나쁜 것입니다. 사람을 얕잡아 말하는 것은 더욱 나쁜 일이지요. 심술궂은 말로 상대에게 손해를 끼치는 것은 살인과도 같은 악한 일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예물을 드리려고 할 때 너에게 원한을 품고 있는 형제나 자매가 생각나거든 먼저 그를 찾아가 화해하고 나서 돌아와 예물을 드리라”고 하신 것입니다. 아무리 화려한 종교 의식을 갖췄다 할지라도 삶의 현장에서 화해를 실천하지 않는 사람의 예배는 ‘진정한 예배’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늘도 예배와 삶이 나뉘지 않길 소망합니다.

박정환 목사(순천동명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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