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2018.12.17) 기사의 사진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마 5:28)

“But I tell you that anyone who looks at a woman lustfully has already committed adultery with her in his heart.”(Matthew 5:28)

경제적으로 풍족해지면 성적으로 더 큰 자극을 받고 쉽게 충동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세상에는 사람들을 유혹하려는 것들로 가득합니다. 자극적 게임이나 영화, SNS, 심지어 광고까지 모두 성적인 자극을 전면에 내세웁니다. 이로 인해 나락으로 떨어지는 인생도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마음에 음욕을 품고서 이성을 보는 사람’은 실제 행동을 하지 않더라도 이미 간음한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 앞에 두려운 생각이 듭니다. 우리 중에 누가 깨끗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은 ‘눈’을 넘어 ‘마음’의 범죄를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마음을 철저하게 다스릴 것을 강조했습니다. 음욕을 향해 기울어지는 마음에 맞서 ‘거룩한 두려움’을 가지는 제자가 되길 기도합시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되시길 소망합니다.

박정환 목사(순천동명교회)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