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2018.12.18) 기사의 사진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도무지 맹세하지 말지니 하늘로도 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의 보좌임이요.”(마 5:34)

“But I tell you, Do not swear at all: either by heaven, for it is God’s throne.”(Matthew 5:34)

유대인들은 중요한 발언을 하기에 앞서 ‘맹세’하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맹세하는 대상의 높고 낮음에 따라 자기 마음대로 우열을 정해 놓은 뒤 자신들의 거짓을 합리화하는 나쁜 버릇이 있었습니다. 맹세가 결국 말뿐인 외식이 되고 말았던 것이죠. 이런 모습을 보신 예수님께서는 “도무지 맹세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절대 직접적으로 맹세해서는 안 되는 대상이 있었으니 바로 ‘하나님’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이 하늘과 땅에, 예루살렘을 걸고 하는 모든 맹세의 자리에 하나님이 있으니 어떤 맹세도 하지 말라고 경고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말에 진실성이 있어야 한다고도 강조하셨습니다. 제자들이 맹세를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진실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인 셈이죠.

오늘도 어떤 행동이나 말이든 진실하고 순수하기를 소망합니다.

박정환 목사(순천동명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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