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2018.12.20) 기사의 사진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마 5:44)

“But I tell you: Love your enemies and pray for those who persecute you,”(Matthew 5:44)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웃을 사랑하며 원수를 미워하라”는 교훈 아래 살았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라”는 새 교훈을 주셨습니다. ‘보복하지 말라’는 소극적 교훈과 달리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은 적극적이며 혁명적입니다. 예수님은 열정과 순수성을 강조합니다. 원수를 진실로 사랑하라고 요구하는 것이죠. 그럴 때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다운 성품을 지니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웃과 원수를 구분 없이 사랑해서 햇빛도 고루 비춰주시고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동일한 비도 내려주십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는 인간의 편협한 시선 대신 모든 것을 하나님 안에서 보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오늘도 자기들끼리만 사랑하는 세상 사람들보다 더 나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성도 여러분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박정환 목사(순천동명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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