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2019.1.12) 기사의 사진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고전 15:10)

“But by the grace of God I am what I am, and his grace to me was not without effect. No, I worked harder than all of them-yet not I, but the grace of God that was with me.”(1Corinthians 15:10)

바울은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가운데 매를 맞고 갇히고 자지 못하고 먹지도 못했습니다. 오늘 말씀대로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했습니다. 여러분도 많이 수고하셨지요? 교회를 위해, 복음을 위해, 그리고 가족을 위해, 직장을 위해 많이 수고하셨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진정으로 고백하는 사람에게는 감사가 그치지 않습니다. 그러나 내가 했고, 내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감사가 없습니다. 자랑 교만 상처 피해의식이 있습니다. 결정적인 역할은 내가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곽인섭 목사(백석대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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