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이한열기념사업회에 2억 기부 뒤늦게 알려져 기사의 사진
배우 강동원(38·사진)씨가 이한열기념사업회에 2억원을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한열기념사업회는 강씨가 지난해 3월 특별후원회비로 해당 금액을 사업회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강씨는 2017년 12월 개봉한 영화 ‘1987’에 고 이한열 열사 역으로 특별출연했다.

사업회 관계자는 “강씨는 기부사실을 숨기고 싶어 했으나 지난해 말 사업회 이사회에서 특별후원회비 내역이 공개되면서 사실이 알려졌다”며 “그의 뜻대로 후원금 일부는 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 여사를 지원하는 일에 쓰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사야 기자 Isaiah@kmib.co.kr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