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18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 등급을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시는 민원 제안부터 처리 과정, 결과까지 원스톱으로 할 수 있는 ‘서울시 응답소’를 구축한 바 있다. 또 각종 민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내부 시스템 ‘서식민원관리시스템’을 구축·운영해 민원처리 속도를 높였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밖에도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폭언이나 성희롱, 반복 민원전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개발한 것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유연식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민원서비스 품질향상과 제도 개선 등을 통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올해도 좋은 평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민원서비스 품질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유나 기자 spri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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