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 구조 해양경찰 3명 해수부 장관 표창 기사의 사진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11일 해수부 청사에서 바다 안전과 국민 생명 보호에 기여한 유공자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심정현(사진 오른쪽)·이용복(가운데) 경장은 지난달 11일 경남 통영시 욕지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낚시어선 충돌사고 현장에서 수중 수색을 통해 4명을 구조했다. 박승용(왼쪽) 경장은 휴가 중이던 지난달 21일 인천공항에서 탑승수속을 받던 시민이 갑자기 쓰러지자 119 구조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심폐소생술을 등 응급조치를 해 생명을 구했다. 특히 박 경장은 응급조치 후 조용히 현장을 떠났으나 목격자가 해양경찰청 누리집에 칭찬의 글을 올리면서 선행이 알려졌다.

세종=정현수 기자 jukebox@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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