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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상옥 네이버랩스 신임 대표

석상옥 네이버랩스 신임 대표 기사의 사진
석상옥(44·사진) 네이버랩스 자율주행머신부문장이 네이버랩스 새 대표로 12일 내정됐다.

로봇 전문가로 알려진 석 대표는 서울대 기계항공공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내셔널 인스트루먼트와 삼성전자를 거쳐 2015년 9월 네이버에 합류했고, 2017년 네이버랩스 설립 이후 로보틱스 부문을 이끌었다.

네이버는 “석 대표가 네이버랩스의 그동안 연구개발 비전과 전략을 지속해서 추진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판단, 내부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석 대표는 “현재 네이버랩스에는 미래기술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인재들이 집결해 있다”며 “가장 혁신적이면서도 자연스러운 인터페이스로 정보와 서비스를 연결하는 기술 플랫폼 고도화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유성열 기자 nukuva@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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