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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새 안면인증 실명확인 서비스… 고객들의 대기 시간 대폭 줄여

신한은행, 새 안면인증 실명확인 서비스… 고객들의 대기 시간 대폭 줄여 기사의 사진
신한은행은 지난 11일부터 모바일 앱인 ‘쏠(SOL)’에 안면인증을 통한 비대면 실명확인 서비스를 도입, 고객 편의성을 강화하고 있다. 새로운 안면인증 실명확인 서비스는 고객의 대기시간을 줄이는 장점이 있다. 그간 고객이 모바일로 신한은행 계좌에 신규 가입하려면 영상통화로 실명확인을 해야 했는데, 전담 상담사가 근무하지 않는 시간에는 이 같은 절차를 진행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앞으로는 신분증 촬영과 얼굴 영상 촬영만으로도 365일 24시간 실명확인이 가능해졌다. 보다 업그레이드된 비대면 뱅킹을 체험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 신한은행의 설명이다. 신한은행은 신학기를 맞은 대학생의 학생증 체크카드 발급 업무에 이 서비스를 우선 적용할 계획이다. 지난해 2월 6개 앱의 통합과 함께 출시된 ‘쏠’에는 지난해 말 기준 800만명 이상의 고객이 가입해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안면인증 비대면 실명확인 서비스가 확대되면 고객 편의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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